[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자연 녹지에서 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사업장들이 적발됐다. 25일 광주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시민 휴식공간인 자연녹지 지역에서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한 사업장 9곳을 검찰에 송치했다.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달 19일부터 제조업체 35곳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위반 업소 10곳(28.6%)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들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상태로 폐수, 소음, 진동 배출 시설을 가동해 오염 물질을 불법적으로 배출했다.
민생사법경찰과는 “관할 자치구에서 사업장에 대해 행정 처분하도록 했다”며 “위반 사항이 무거운 9곳은 직접 수사해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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