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규 변호사. [연합]
신인규 변호사.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국민의힘 당원·지지자 모임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이 세 번째다.

24일 국바세에 따르면 국바세는 지난 22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모여 무너져가는 정당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자는 의지를 다졌다.

'미니 강연'에는 이언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나섰다. 이 전 의원은 "다양한 의견이 존중받아 공존할 수 있는 정치 제도의 혁신이 필요한 때"라고 했다.

국바세를 주도하는 신인규 변호사는 '국바세 창립 취지와 비전' 특강에서 "국바세가 전국적 조직화를 통해 정당 민주주의를 넘어 정치 불신을 해소하는 유일한 희망적 대안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도 참석했다.

천 위원장은 당원·지지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국바세가 대한민국 정치에 희망을 줄 것"이라고 했다.

국바세는 지난달 3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

다음 토크콘서트는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어 대전·대구·부산·춘천 등을 찾을 계획이다.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