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주민 140명과 함께 한 중랑비전 원탁회의에서 “구민의 의견을 모으며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짜고, 민선8기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라고 민선8기 취임 100일 즘의 소감을 밝혔다.
류 구청장은 민선7기 동안 100회 넘게 실천했던 새벽청소를 민선8기에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교감하고 크고 작은 주민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청소 뿐만 아니다. 8기 취임 후 100일 동안 경로당, 전통시장 등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중랑마실도 30회 이상 진행했다. 16개 전체동의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직접 살피고 주민간담회도 진행하며 민선8기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류 구청장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소통채널을 더욱 넓히기 위해 구청장 직통전화 문자민원창구를 신설했다. 또 취임 후 100일 동안 시원한 생수로 무더위를 식히는 중랑옹달샘을 올해도 운영했고, 맞벌이 가정 돌봄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4, 5호점과 중랑구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문을 열었다.
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태릉시장, 상봉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 후 골목형상점가로 등록했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는 8·15광복절 기념 콘서트 개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2주기 추모행사, 망우별빛영화제 등을 여는 등 지역 명소로 키워가고 있다.
류 중랑구청장은 “민선8기 취임 후 100일 동안 구민과 함께 앞으로 4년간 나아가야할 방향과 과정에 대해 뜻을 모으고 밑그림을 완성했다”라며 “이제 구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과를 가시화시켜 중랑구민의 자부심을 더욱 키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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