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개최,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오(5)늘, 우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2 서울뷰티위크’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축제에 연이어 참가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1시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오(5)늘, 우리는’에 참석한다.
‘오(5)늘, 우리는’ 행사는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간의 성과와 장애인가족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공예품 전시, 캐리커쳐 공간, 장애인식 개선 체험을 비롯해 장애·비장애인이 어우러져 만드는 무용, 성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되고 통합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한다.
이어 오 시장은 오후 2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서울뷰티위크 개막식을 찾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뷰티도시 서울 비전’을 발표하고 뷰티복합문화공간 ‘B the B’(비 더 비)의 개관식을 관람한다.
서울뷰티위크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뷰티산업분야 축제로 낮 시간대에는 서울의 뷰티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업행사가 열리고 오후 5시 이후에는 DDP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뷰티문화와 한류를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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