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포함 38개사 최우수 획득
“협력사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신뢰 강화”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현대오토에버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하는 ‘2021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위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동반위는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동일 비율로 합산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서는 총 215개사가 공표됐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현대오토에버를 포함해 총 38개사다.
현대오토에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컨설팅 지원을 통해 중소 협력사가 지속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컨설팅을 받은 17개 사는 최근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정성훈 현대오토에버 상생협력추진TF장 상무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이라며 “투명한 거래 문화를 만들어 신뢰에 기반한 관계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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