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한강공원서 3회에 걸쳐 진행, 회당 5가구 선착순 접수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반려견 물림사고와 유기동물 등 사회문제가 급증하고 있다. 페티켓(펫+에티켓) 부재로 인한 갈등 또한 사회적 이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반려인·비반려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반려견 산책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촌한강공원에서 이달 21일, 10월1일, 10월8일 3회에 걸쳐 이뤄진다. 서지형 반려견 트레이너가 강의를 맡아 올바른 산책 페티켓에 대한 강의 후 현장에서 산책 기본 교육을 이어간다.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구민 중 동물등록이 돼 있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 가족과 반려동물 1마리를 1개 팀으로 구성, 회당 5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e-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박희영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동물을 아끼는 마음과 함께 펫티켓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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