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장 콜렉터 한정판

엘비스 전기를 담은 아트북

엘비스 프레슬리 [굿인터내셔널 제공]
엘비스 프레슬리 [굿인터내셔널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의 45주기를 맞은 한정판 LP가 나온다.

음반사 굿인터내셔널은 올해로 45주기를 맞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을 담은 LP와 두 장의 CD를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날로그 LP에는 오스틴 버틀러 주연의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에 삽입된 ‘댓츠 올 라이트(That’s All Right)’,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 ‘하운드 독(Hound Dog)’,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Can’t Help Falling in Love)’ 등 엘비스의 썬(Sun) 레코드부터 RCA 소속 시절 녹음들과 함께 그의 대표곡 18곡이 수록됐다. 2 CD에는 엘비스 데뷔 시절인 1954년부터 전성기를 구가하는 1962년까지 연대기별로 빌보드 차트에 오른48곡이 담겨있다.

엘비스 프레슬리 [굿인터내셔널 제공]
엘비스 프레슬리 [굿인터내셔널 제공]

한정판 LP에는 엘비스의 전기를 담은 아트북을 수록했다. 아트북은 고급 하드케이스 양장본으로 프랑스 출신 화가 ‘프레드 벨트란 (Fred Beltran)이 시나리오와 그림을 담당했다.

아이리시 체로키 혈통인 엘비스 프레슬리는 ‘흑인들의 전유물’이던 로큰롤을 전 세계로 알린 ‘최초의 아이돌’ 이자 미국음악의 상징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