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했던 배우 이유미가 기부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징어게임’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했던 배우 이유미가 기부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근녀들어 세계 최고의 흥행 드라마로 꼽히는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배우 이유미가 본인이 화상 환자들의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커버서울의 관련 제품들을 베스티안재단에 현물 기부했다.

이유미는 “화상의 아픔을 겪고 계시는 화상환자 및 경험자들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화상 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피부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화상환자들은 화상사고 이후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유미님의 기부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커버서울에서 수익의 일부를 화상 환자 지원사업을 위해 베스티안재단에 기부한다는 내용을 인지한 이유미가 본인도 이러한 선행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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