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빌드’ 박람회 28일부터

‘포스코 이노빌트관’ 전시 조감도.
‘포스코 이노빌트관’ 전시 조감도.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가 오는 28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설·건축 박람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포스코 강건재의 친환경성을 알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빌트’는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다. 포스코 강재를 100% 사용한 고객사의 제품 가운데 미래 건설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을 이노빌트로 인증하고 있다. 현재 이노빌트 제품 213개를 보유한 129개 고객사와 얼라이언스 협약을 맺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박람회에 이노빌트 제품들로 실제 건축공간을 구현한 ‘이노빌트관’을 선보인다. 부스는 공동주택, 건축구조, 모듈러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노빌트관 입구에서는 사전에 공장에서 제작한 프리패브 제품인 아파트 단지 문주(門柱)와 아파트 측벽패널인 스틸아트월을 볼 수 있다. 공동주택존에서는 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포스아트를 활용한 아트월과 액자로 작은 미술관을 구현했다.

건축구조존에는 콘크리트나 부자재 사용 절감 및 공기단축으로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우수한 합성구조(기둥·보·바닥) 제품들을 전시한다. 건축물의 뼈대를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구조재 내부와 구조재간 연결 방법을 볼 수 있다.

모듈러존에서는 최고의 친환경 건축공법인 스틸모듈러를 확인할 수 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