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 18일 오후 1시 원주시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완료했다.
원 시장은 이날 4차 접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원주시는 4차 접종 대상자인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장애인 및 노숙인시설) 입원·입소자나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4차 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현재 사전예약 가능하며, 예약 접종은 원주시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ncvr.kdca.go.kr) ▷질병관리청 콜센터(국번없이 1339) ▷원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033-737-2075)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원주시보건소 의료지원과(033-73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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