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오정원)가 직수 얼음정수기 ‘이스트리’(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아이스트리는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급 사양 대비 최대인 800g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게 한 게 특징. 하루 최대 6kg(600개)의 풍부한 제빙량에 가로 25.4㎝의 날씬한 크기도 장점이다. 여기에 국내 유일 필터 역세척 시스템의 강화된 살균기능 등 얼음정수기 개발 노하우가 총 집약됐다고 청호나이스 측은 주장했다.
얼음 저장용량은 정수·냉수·온수·얼음이 모두 가능한 카운터톱 직수 얼음정수기 중 국내 최대 용량이다. 제빙 땐 순환되는 물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며, 쾌속 제빙모드를 선택하면 일반얼음보다 알갱이는 작지만 더 빠르게 얼음을 생산한다고 덧붙였다.
또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필터 역세척 기술이 적용됐다. 역삼투(RO) 여과필터는 걸러진 물을 제거수를 통해 즉시 배출해 필터 내부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는다. 이에 비해 직수정수기는 물 속 이물질을 제거하고 남은 찌꺼기가 필터에 남아있을 수 있는데, 이를 해결했다고 청호 측은 밝혔다.
이밖에 아이스트리는 얼음위생도 강화했다. ‘자외선(UV) 케어시스템’이 하루 두번 2시간 동안 작동해 얼음이 만들어지고 저장되는 공간을 살균한다고도 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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