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자치경찰, ‘유스폴리더스’ 소통간담회 갖고 우수작 포상
[헤럴드경제(홍성)= 이권형기자]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6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유스폴리더스 멤버들이 범죄․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목적으로 직접 제작한 동영상(UCC) 공모전 결과 시연 및 포상,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간담회와 동영상 시연회에 참석한 충남자치경찰 유스폴리더스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33명으로 지난해 9월 위촉돼 활동해 오고 있다.
그동안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범죄예방․교통안전․학대․폭력예방 등 치안환경의 문제점과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을 청년들의 시각에서 제안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내용이 담긴 자치경찰 홍보동영상 공모에 12건을 출품했다.
위원회는 공모에 출품된 동영상 가운데 ▷사회관계망(SNS)스토킹 범죄 예방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한 개인형이동장치 운행방법 3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작은 범죄와 교통사고 문제점과 예방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화 했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앞으로 위원회와 충청남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도민들에게 홍보할 방침으로 자치경찰을 쉽게 이해하고 도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민 제1기 유스폴리더스 위원장은 “첫 활동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청년들이 자치경찰에 함께 참여하고 발전방안과 홍보를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충남형 자치경찰이 더욱 발전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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