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쿠치나 2022’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다양한 인테리어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수 있는 ‘비스포크 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유로쿠치나 2022’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다양한 인테리어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수 있는 ‘비스포크 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네덜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Moooi)’의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네덜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Moooi)’의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MDW) 2022’에 참석해 가전과 TV 제품을 각각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MDW 2022’의 부대 행사 중 하나인 ‘유로쿠치나 2022’에 참여해, 약 800㎡(약 242평)의 전시 부스에서 비스포크 홈을 선보인다. 주방 가전에서부터 세탁기·건조기·청소기 등 제품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비스포크 홈을 모던·유러피언 등 다양한 인테리어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테마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와 협력해 ‘특별한 인생’을 주제로 홈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이 모오이의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들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은 TV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정형화된 TV 설치 방식의 틀을 깨고 벽에 기대거나 밀착시키는 형태로 제품을 설치해 마치 예술 작품이 놓인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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