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와 함께 시행된 국회의원 보궐선거 잠정 투표율이 55.6%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갑 지역구 투표율이 63.8%로 잠정 집계되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 지역은 지난 대선 후보이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 출마로 관심이 집중됐다.
인천 계양을은 60.2%로 잠정 집계됐다. 이 지역 역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로 큰 관심이 쏠렸다.
충남 보령시·서천군은 62.0%, 제주시을 55.5%, 경남 창원시·의창구 51.5%, 강원 원주시갑 51.1%, 대구 수성구을 45.0% 등 투표율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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