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1:12 스케일로 재현
100개 한정, 오는 7일 라이브방송서 선 론칭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손오공(대표 김종완)이 블럭 브랜드 메가에서 나온 테슬라 사이버트럭(사진)을 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먼저 선보인다.
메가블럭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1:12의 스케일로 재현한 제품이다. 완성품의 크기는 가로 50cm, 세로 19cm, 높이 17cm로, 총 3283개의 부품으로 완성하게 된다. 회사는 바퀴로 차체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에어 서스펜션과 슬라이드 테일게이트 등 사이버트럭의 특징을 세심하게 구현했고, 디스플레이와 테슬라 텀블러 등 차량 실내 인테리어의 디테일도 살렸다고 강조했다. 블럭에서는 2019년 공개 당시 방탄유리의 성능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유리창이 깨졌던 일화까지 담았다.
손오공은 오는 7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이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제품 개봉기와 조립 후 완성된 모습 등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제품은 10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메가블럭 슈퍼배드3 시리즈 3종 모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3000여개 이상의 블럭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수준 높은 조립을 원하는 블럭 팬들과 사이버트럭을 기대하는 분들을 위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라며 “아직 누구도 갖기 못한 사이버트럭을 블럭으로 미리 소장할 기회 놓치지 않 바란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