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병원으로 이송

서울 마포경찰서. [헤럴드경제DB]
서울 마포경찰서.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한 10대 남성이 인터넷 생방송 중 자해 시도를 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0대 남학생 A 군으로부터 본인이 생방송 중 자해를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소방에 협조를 요청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A 군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