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약 50분만에 진압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새벽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20층짜리 오피스텔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약 10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23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3분께 해당 오피스텔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50분 후인 오전 5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은 장비 13대와 인원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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