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연협력 거점 9개 기관과 ‘산학연플랫폼 협력R&D’ 협약 체결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이재홍, 이하 TIPA)은 3일 ‘산학연플랫폼 협력R&D’ 기관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의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플랫폼 협력 R&D’는 대학·연구기관을 산학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키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운영기관은 ‘한국공학대’, ‘금오공대’, ‘조선대’, ‘창원대’, ‘한서대’ 등 5개 대학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4개 연구기관으로 총 9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각각 20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실증, 양산, 해외 진출 등의 전주기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조 및 신산업 분야의 기술혁신을 도모한다.

‵산학연플랫폼 협력R&D′지원사업은 ‘기존의 산학연협력R&D’지원사업과 차별화되는 점은 플랫폼으로 선정된 운영기관(대학·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자율과 책임성을 최대한 부여하는 ‘민간주도적 사업’이다.

운영기관이 중심이 되는 권역별·분야별 협력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다양한 협력모델 발굴과 성과 확산을 유도하고, 과제종료 이후에는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기술개발과 사업화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수 있어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IPA 이재홍 원장은 “금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개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앞으로 좋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제조업은 물론 신산업 분야까지 포괄하는 전국 규모의 산·학·연 기술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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