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청사. [양천구 제공]
양천구청 청사.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2년 서울가꿈주택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신청 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인 ▷목2동 엄지마을 ▷목2동 골목길재생사업지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목4동 골목길재생사업지 ▷신월1동 곰달래꿈마을 ▷신월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신월5동 해오름마을 구역 내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다.

지원 비율 및 최대 지원 금액은 공사 내용에 따라 다르다. 방수, 단열 등의 성능개선 집수리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공공재개발 예정 지역 등에도 보조금 최대금액의 50% 규모를 지원한다.

단 주택 성능개선 공사가 포함되지 않는 도배·장판·내부마감 등의 단순 건축물 내부공사와 신축·증축 등 건물 인허가를 요하는 집수리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청 도시재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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