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직업 체험 ‘키즈 포레스트 레인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기도 광주 곤지암의 화담숲이 가정의 달을 맞아 숲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다채로운 가드닝 체험 활동으로 가득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 포레스트 레인저’를 5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어린이 화담숲 체험
어린이 화담숲 체험
화담숲 생태 정밀 관찰
화담숲 생태 정밀 관찰

‘키즈 포레스트 레인저’는 숲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어린이 보안관 컨셉의 가드닝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5월 한달 간 철쭉과 영산홍 등 분홍빛으로 짙게 물든 화담숲의 원내 전역에서 다채로운 자연 생태 관찰과 체험활동으로 가득하여 숲이 전하는 봄 기운을 완연히 느낄 수 있다.

화담숲에서 마주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무, 꽃과 열매, 이끼 등 숲 속 자연 생태를 가드너의 설명으로 이해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머그컵 화분 꾸미기와 친환경 배양토에 씨앗을 심어보는 ‘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식물과 친해지면서 가드너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흙과 씨앗으로 씨드볼을 직접 만들어보고 낱말 퍼즐과 빙고, 숲 관찰 일지를 작성하는 미션북 수행 등도 한다.

화담숲 키즈 포레스트 레인저
화담숲 키즈 포레스트 레인저

‘키즈 포레스트 레인저’ 체험 프로그램은 곤지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오는 29일 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10명 한정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고, 보호자 동반없이 만 5세부터 만 8세까지의 어린이들 만이 참여 가능하다.

체험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고, 관찰경 및 가방, 체험 활동 미션북, 식물 심기 키트 등 각종 용품이 제공되며, 체험 종료시 수료증과 배지가 제공된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