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가요, 대중골프장協과 협약…요금 15% 할인
전국 대중골프장 이동 때 콜밴을 이용하면 요금을 15% 깎아준다.
차량중개 플랫폼 타고가요(대표 최순성)는 한국대중골프장협회(KPGCA·회장 임기주)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타고가요는 전국 3만여대의 콜밴과 택시, 렌터카 등과 제휴를 맺고 전국 공항에서 모빌리티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다. 인천공항콜밴, 김포공항콜밴, 웨딩카, 병원동행 등 다양한 차량이동 서비스를 한다.
대중골프장협회 소속 골프장 이용자는 타고가요가 제공하는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4월부터 정상요금에서 15% 깎아주며, 할인은 ‘제휴사 전용 예약시스템’에서 자동 적용된다.
타고가요 관계자는 “골프장 이용고객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유류비 부담, 운전피로, 교통체증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을 해결해준다”며 “장거리 자가운전에 따른 불편함을 잊고 출발부터 도착 때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타고가요는 모빌리티3.0 시대에 맞춰 전국 전지역에서 이동밴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렴한 요금과 높은 서비스품질로 향후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기업이란 평가를 받는다.
타고가요 측은 “대중골프장 이동 콜밴 이용 시 고객맞춤서비스(도어투도어, 수화물 상하차, 경유지운행, 차량대기 등)와 고객보상제도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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