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채널서 독점 판매

3월 한정판 3종 선봬

BMW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 [BMW 모토라드 제공]
BMW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 [BMW 모토라드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BMW 모토라드는 온라인 판매 채널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 3월 온라인 한정 모델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는 BMW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사업부다. 지난달 온라인 판매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3월 모델은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과 ‘R 1250 GS 컴플리트 에디션’, ‘M 1000 RR’ 등이다.

5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은 BMW 모토라드의 특수 주문 제작 파츠 옵션 719 패키지를 통해 보다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거듭난 럭셔리 투어링 모델이다. 안정적인 주행감각을 바탕으로 쾌적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134마력(hp), 최대토크 143Nm(14.6㎏·m)를 발휘하는 1254cc 공유냉식 2기통 박서 엔진이 탑재됐다. 또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돼 모든 엔진 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응답성을 발휘한다. 가격은 4150만원이다.

1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R 1250 GS 컴플리트 에디션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서나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는 투어링 엔듀로 바이크다.

최고출력 134마력 1254cc 공유냉식 2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된다. 가격은 4140만원이다.

M 1000 RR은 BMW 모토라드 최초의 M 모델이자 전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최고출력 212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을 발휘하는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을 탑재됐다.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휠에 분배되는 하중을 최적화하고, 스윙암 피벗 포인트 재조정과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다운포스로 핸들링 성능과 코너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4580만원이며, 이달에는 10대만 판매된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