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상징 마크 담아…최고 출력 300마력
지난 40년간 007 시리즈와 파트너십 유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랜드로버가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올 뉴 디펜더 스페셜 랠리카’를 24일 공개했다.
올 뉴 디펜더 스페셜 랠리카에는 007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과 골드 색상의 리버리가 적용됐다. 루프와 옆면에는 007 시리즈 60주년 기념 로고가 더해졌다.
이 차량에는 최고 출력 300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향상된 냉각 시스템을 포함한 여러 안전장치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 새로운 리어 루프 스포일러가 장착됐다.
랜드로버는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007 시리즈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1983년 개봉한 ‘옥토퍼시’에 레인지로버가 처음 등장한 이후, 총 10편의 영화에 랜드로버 차량이 나왔다.
지난해 개봉한 ‘노 타임 투 다이’에서는 ‘올 뉴 디펜더’와 더불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랜드로버 시리즈3’ 등이 등장한 바 있다.
한편, 올 뉴 디펜더 스페셜 랠리카는 오는 26일 영국 노스 웨일스에서 개최되는 ‘2022 보울러 디펜더 챌린지’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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