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주 코오롱호텔과 경우 마우나오션리조트는 투숙객에게 캠핑, 피크닉 기회를 덤으로 주는 인도어-아웃도어 병행 봄캉스를 마련했다.
코오롱호텔은 프라이빗한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캠핑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과 함께 텐트, 테이블, 의자 등으로 구성된 캠핑 풀세트 및 갈빗살, 소시지, 쌈채소가 포함된 캠핑 플래터가 제공돼 별도의 준비 없이 풍성한 ‘캠프닉’을 즐길 수 있다.
캠핑 패키지는 코오롱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1부(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와 2부(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중 선호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가든 내 마련된 캠핑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간대별 이용 가능 인원이 한정돼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경주 동대산 해발 500m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는 호캉스 및 ‘캠프닉’의 묘미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우리 가족 바비큐’ 패키지를 오는 4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탁 트인 동해 바다와 동대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야외 바비큐 4인 세트가 제공돼 캠핑 바비큐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메뉴는 삼겹살 및 목살 세트와 함께 쌈채소, 밑반찬 등 사이드 디시가 제공된다.
코오롱호텔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을 겨냥해 4월 초 ‘테라스 캠핑 룸’을 새롭게 오픈한다. 석양뷰를 감상할 수 있는 약 7평(23㎡) 상당의 객실 테라스 내 캠핑 의자, 랜턴 및 감성 조명을 비치해 야외 캠핑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정식 오픈 후에는 치킨, 맥주 등 다양한 캠핑 푸드가 포함된 패키지를 지속 선보이며 여유로운 낭만 캠핑 체험 기회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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