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평온의 숲.
용인평온의 숲.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코로나 19로 사망하는 사람이 폭증하자 장례식장도 혼란을 겪고있다.화장터 예약이 어려워져 장례식장 빈소와 안치실도 꽉 차 미리 빈소를 예약하는 일도 흔하다. 3일장은 거의 불가능하다.

용인평온의 숲도 마찬가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과 환절기 등으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화장장 예약이 어려워 유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기존 3일장이 7일장까지 연장되는 등 시민불편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3.16일부터 용인평온의 숲 화장장(나래원) 운영을 1회차 비상 추가운영 및 일부 개장 유골 화장을 일반화장으로 전환하는 등 화장장 운영을 확대 예정입니다”고 했다..

백 시장은 ”이것으로 완벽히 해소되진 않겠지만, 최소 5일장으로 운영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장례 일정 지연으로 유족분들의 슬픔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