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41명 증가…누적 2968명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연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17일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전일대비 8만1997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 수는 189만4113명으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8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뒤 17일 2만명대, 22일 4만명대, 지난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 16일 10만 명대로 치솟았다가 이날 소폭 감소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5만45명으로 전날보다 1만6882명 늘었다. 사망자는 41명 늘어난 누적 2968명이다.
검사건수는 10만1869건으로 PCR 63.9%, 신속항원검사 36.1%다.
시는 소아 확진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 11곳과 소아전용 외래진료센터 2곳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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