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과감한 허벅지 노출...이렇게 길었어?
[클라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클라라가 과감한 허벅지 노출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치마에 봄 부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레드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차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롱부츠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부츠보다 더 길어보이는 허벅지 라인이다. 미니스커트에 롱부츠 스타일 또한 빼어난 각선미를 더 잘 보여주는 듯하다

한편 한국과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6일 사무엘 황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무엘황은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로 나이는 클라라보다 2살 많다. 이후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올리는 등,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