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회장 최태원·사진)은 3일 오전 SV(사회적 가치)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어 대규모 난민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폴란드 법인이 현지 국제 구호단체와 협의를 거쳐 성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동유럽 지역에는 SK그룹의 2차전지와 분리막 소재 생산공장 등이 진출해 있다. 이중 SKIET는 폴란드 실롱스크주에 지난해 10월 연산 3억4000만㎡ 규모의 배터리 분리막 공장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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