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글로벌 비즈 정책 담당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정일(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SK그룹의 북미 지역 사업에 투입된다.
4일 SK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지난달 초 SK스퀘어에 입사해 글로벌 비즈 정책 담당(부사장)을 맡았다. 김 전 실장은 SK스퀘어의 해외 사업 확장과 해외 투자 방향성 등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SK스퀘어는 지난해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된 신설 투자법인으로 반도체와 ICT 분야 투자를 담당한다.
김 전 실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부에서 미주통상과장,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자유무역협정정책관 등을 지낸 후 지난 1월 공직에서 물러났다.
address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