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전략기획, 영업·마케팅 등
남성 육아휴직,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복지 강화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천연물 연구 개발 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정규직 채용에 나섰다.
뉴메드는 중앙연구소의 연구원과 영업·마케팅, 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채용한다고 22일 전했다. 뉴메드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천연물 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기추출물 복합물(HT042) 등을 개발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HT042는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효능을 인정받아 최근 여러 건강기능식품에 원료로 납품되고 있다. 이후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작약추출물등복합물(HT074) 등 천연 소재 개발 성과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40% 가량 매출을 끌어올리는 등 외형 성장도 뒷받침됐다. 2004년에는 뉴메드 중앙연구소를 설립했고, 지난해 하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되기도 했다.
뉴메드는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지향하는 기업문화 확립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성 육아휴직과 생활안정 자금 지원 등 사내 복지를 강화해 2017년에는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뉴메드 관계자는 “정규직 직원 채용 및 R&D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이공계 출신 고용 확대, 다양한 복지제도 마련을 통해 기술 집약형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