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법 152조에 근거, 지방분권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결성돼 자치분권 현안들에 대한 회원단체간의 공동대응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임시총회는 2대 회장이었던 염태영 수원시장의 단체장직 사퇴로 인해 정관에 따라 개최됐다. 협의회 회장 임기는 민선 7기 단체장 임기인 2022년 6월 말까지이나 염태영 회장이 단체장 사퇴를 하게 되어 다음 회장을 선출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협의회에서는 기초지방단체의 발전과 공로로 염태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과 한 자리에 모여 그 간의 노고를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국 116개 지자체가 함께하고 있는 협의회의 회장에 선출되어 감사하다”며 “협의회 창립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무총장·수석부회장을 거치면서 곁에서 잘 보고 듣고 함께한 경험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