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시 기준 1411명 기록

전날에는 1424명으로 역대 최다

초 749명>고 353명> 중 182명> 유 99명

지난 7일 오전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아이들 등교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
지난 7일 오전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아이들 등교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서울의 학생 확진자가 이틀 연속 1400명대를 기록했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유치원·초·중·고교 학생 확진자는 1411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다였던 전날(1424명)보다 13명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학생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9일이 처음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확진자가 74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등학생 353명, 중학생 182명, 유치원생 99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학생 확진자는 총 2만9823명으로 늘었다.

같은 날 기준 교직원 확진자는 총 125명이 발생해 누적 2817명을 기록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