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대표 국회 포럼서 주제발표
AI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사례 소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디지털축산 플랫폼 기업 유라이크코리아가 가축 생체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희진(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오는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 방안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다.
유라이크코리아는 가축 생체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체별 생체패턴을 딥러닝 (Deep Learning)으로 분석하여 소 코로나바이러스 설사병, 구제역, 식체, 패혈증, 케토시스, 유방염 등 질병에 대한 조기감지와 번식 관리가 가능한 기술인 ‘라이브케어’를 상용화했다.
김 대표는 이날 포럼에서 ‘스마트축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으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한다. 김 대표는 “하드웨어인 바이오캡슐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AI)로 정확하게 분석하여 예측이 가능한 가축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인 ‘라이브케어’에 대한 기술력과 성공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국회의원과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으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선 김 대표 이외에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축산정책과장의 ‘대한민국 축산정책(한우)방향’과 영남대학교 생명공학부 여정수 명예교수가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4차 산업 시대 첨단기술”에 대한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성우, 송아지용 서비스 외에도 양, 닭, 말, 돼지 등 우리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다양한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10억건 이상의 가축질병 생체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과 법정전염병을 전문 연구하는 ‘라이브케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 대표는 “라이브케어는 농가 자산의 보존 효과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것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축산업(한우) 경쟁력 강화에 혁신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 스마트축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으로 대한민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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