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AI가 대신 받아주는 ‘24시간 인공지능 통화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업무시간 이후나 공휴일에 민원실로 걸려온 전화를 AI(인공지능)가 대신 받아주는 것이다.

민원인이 군청 민원실 바로콜을 이용해 상담 예약을 하거나 메모를 남기면 지정된 스마트폰 앱에 문장으로 기록된 후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된다.

군은 이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AI 통화비서 도입에 따라 민원인이 군청에 여러 번 전화하거나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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