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차별화 통한 ‘오!감자’ 라인업 확장

고구마 원재료로 맛, 식감, 소리까지 맛있게 구현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오리온은 대표 장수제품 ‘오!감자’의 자매품으로 달콤한 고구마 스낵 ‘꿀버터 오!구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오!구마는 기존 오!감자의 맛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달리 처음으로 원료 차별화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오!구마는 달콤한 고구마 주원료에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감자 원료를 더한 두 가지 원재료 조합으로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특유의 긴 스틱형 과자 겉면을 버터와 꿀, 군고구마로 만든 시럽으로 코팅해 달콤 고소하면서도 입안에서 ‘빠삭’ 씹히는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오리온은 최근 ‘허니버터고구마’가 젊은층들이 선호하는 대중적인 고구마 요리로 자리잡은 것에 착안해 수십 가지의 레시피를 연구한 끝에 오!구마를 출시하게 됐다고 한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맛본 허니버터고구마 맛 그대로다”, “달콤한 시럽으로 코팅을 해서 ‘빠삭빠삭’한 식감이 좋다” 등 호평을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출시 22년 만에 오!감자의 원재료를 바꾸며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며 “오!감자와 제형은 같지만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어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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