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요 정책·행사·시설·생활정보 등 취재

이 달 29일~1월17일간 온라인 신청 접수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는 내년에 활동할 ‘서울시민기자’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정의 원고료 및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및 시정 참여기회 등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다.

모집 기간은 이 날부터 1월 17일까지다. 서울시민 또는 서울생활권자(서울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민 누구나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개방형 시민기자단으로서, 주요 시정·시설·행사·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취재하여 시민에게 전하는 서울 뉴스’를 만들고 있다. ‘직접 경험해본 유용한 서울정책’을 비롯해 자치구별 ‘우리동네 뉴스’ 등 현장감 있는 서울소식을 서울시 대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전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이다.

서울시민기자는 ▷(일반)시민기자 ▷대학생기자 ▷사진·영상기자 분야로 나눠서 모집한다. 내 손안에 서울 및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오후3시부터 접수 가능하다.

기존에 활동하던 서울시민기자도 새해에도 활동을 계속하길 원하면 모집기간 내 다시 가입 신청을 해야 한다. 최종 가입된 ‘서울시민기자’에겐 1월 말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페이지를 통해 활동방법과 기사작성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민기자로 활동하면 소정의 원고료 및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및 시정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이중 우수 활동자에게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를 제공하고,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의 혜택도 돌아간다. 글쓰기 및 사진촬영 등 시민기자 활동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7월 정기모집을 통해 가입한 2814명의 서울시민기자가 올해까지 1년 5개월 간의 활동을 이어왔다. 2014년 10월 ‘내 손안에 서울’ 사이트를 개설한 이래 ‘서울시민기자’에 가입한 누적인원은 6000여 명에 달한다.

‘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시민기자 뉴스뿐 아니라 서울시의 다양한 최신뉴스, 공모전, 이벤트, 영상, SNS 등을 모아 볼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소통 포털이다. 주말을 제외한 매일 아침 구독자 64만 명을 대상으로 뉴스레터로도 발송하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나누는 서울소식이야말로 살아있는 진짜 서울뉴스”라면서 “서울시민기자가 바로 천만 시민의 눈과 귀이자, 소중한 목소리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