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 상반기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 수를 가장 많이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KT계열(KT·KT스카이라이프 합산)의 유료방송 가입자수는 1천67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점유율 31.4%에 해당하는 수치다. LG유플러스계열(LG유플러스·LG헬로비전)이 25.1%, SK브로드밴드 계열(IPTV와 SO 합산)이 24.5%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