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김시온, 서효종, 류채윤 학생이 '대구 남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중 100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박승호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시각디자인전공 1학년 학생으로 지난 11일 열린 남구 공모전 시상식에서 '너미와 마지'라는 캐릭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승호 총장은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받은 것도 자랑스러운데 후배들과 대학발전을 위해 선뜻 발전기금을 기탁해 대견하다"며 "후배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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