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I‧SEOUL‧U’와 민간기업이 공동브랜딩한 제품을 판매하는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를 지난 11월 마포구의 홍대 축제거리에서 운영하면서 진행한 벼룩시장 수익금을 전액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벼룩시장 판매 수익금 181만 1000원은 모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아이서울유’ 이름으로 기부됐다.
지난 5일 김현훈 사회복지협의회장, 위선경 서울시사회공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기부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해치TV'에서 이 달 말 게재될 예정이다.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기부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기 바란다”면서 “공존의 철학을 갖고있는 시민브랜드 아이서울유가 기업의 상품에는 날개를, 시민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도시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