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 후포~울릉도(사동항)를 운항하고 있는 ㈜제이에이치페리의 ‘씨플라워(388t)호가 한국해운조합이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관리 우수선박에 선정됐다.
또한 화물선 부분에서는 포항~울릉도를 운항 중인 금광해운의 금광호(2198t)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해운조합은 매년 해운산업 종사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자 공제사업유공자 및 안전관리 우수선박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연안 운항 여객선을 대상으로 운항 관리를 비롯해 승선원의 안전의식, 대처능력, 재해예방 등과 이용객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 했다.
지난 2016년 취항한 씨플라워호는 울진 후포~울릉 항로를 40노트로 2시간 10분대로 운항하고 있어 육지에서 울릉도로 가는 가장 빠른 뱃길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울릉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포항~후포항 간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해 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현지 주민들이 이 노선을 선호하고 있다.
황인경 제이에이치페리 대표이사는“우수 선박선정 을 계기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안락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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