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행주식 1.6% 상당 189만5000주 소각

올해도 배당 성향 50% 이상 유지키로…주주친화책 강화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키로 했다.

소각 주식은 지난 6월 26일부터 지난 18일까지 매입한 자사주 189만5000주다. 이는 전체발행주식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웅진씽크빅은 주주친화 정책을 위해 유상감자와 정기배당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지난 2월에는 전체 보통주의 12.5% 규모의 유상감자를 실시했다. 더불어 주당 310억원의 연말배당과 주당 40원의 반기배당도 시행했다.

이수종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라며 “배당성향을 50% 이상으로 유지할 것이고, 정기적인 배당을 실시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