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와 에잇세컨즈 행사 진행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가장 먼저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매달 ‘신상 쇼케이스’를 열어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과 단독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헤지스·닥스·휠라·질스튜어트·지오다노 등이 참여했다. 참여 브랜드의 매출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4배까지 증가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3일까지 아디다스와 에잇세컨즈의 신상 쇼케이스를 열 계획이다.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공개하는 올해 9번째 행사다. 이번 아디다스 신상 쇼케이스는 오프라인 브랜드 매장 의 감성을 온라인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아디다스는 G마켓과 옥션 단독상품으로 ‘이베이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출시한다. 캠퍼스룩인 ‘칼리지 라인’과 매일 부담없이 신을 수 있는 ‘데이조거 운동화’ 라인으로 구성했으며, 총 13개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디다스 인기 상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에잇세컨즈 신상 쇼케이스에서는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시즌 슈퍼세일’을 최초로 선보인다. 전 상품을 무료배송하고 무료반품 해준다. 이와 함께 G마켓 전용 ‘슈퍼 플렉스’ 행사도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에 언박싱(개봉기) 영상을 올릴 수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88만원 상당의 에잇세컨즈 상품을 총 10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서플라이 매니지먼트 부문장은 “온택트 시대를 맞아 누구나 내 집에서 편하게 브랜드 신상 쇼케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