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름 공모 가능.. 125명에게 다양한 부상 지급
[헤럴드경제]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공공 O2O 서비스인 공공모바일마켓앱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2월 17일(목)까지 부산앱콘테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3작품까지 접수할 수 있다.
공모작은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을 고려해 심사한 후, 12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서 부산갈매기상을 수상하는 1명에게는 아이패드 풀세트를, 부산동백상을 수상하는 1명에게는 동백전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부산고등어상(1명) 애플워치 △부산최고상(7명) 에어팟프로 △부산사랑상(15명) 동백전 5만 원 △부산화합상(100명)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 등 총 125명에게 부상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부산광역시 이종택 소상공인지원담당관은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은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며 “이번 사업의 첫행보인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부산 시민이 참여해 좋은 이름을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산시 공공모바일마켓앱은 내년 상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다. 민간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공정한 시장을 형성하고자 부산광역시의 기획과 (재)부산경제진흥원의 주관 아래 GS ITM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가 론칭하면 언제 어디서나 앱을 통해 식재료부터 생활용품, 의류, 공산품까지 의식주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비롯해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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