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그룹세브코리아(대표 팽경인)의 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건강차부터 드립커피까지 우려낼 수 있는 차탕기 ‘테이스티’(사진)를 출시했다.

테팔 차탕기 테이스티는 최대 8시간 달일 수 있는 약탕 기능으로 건강차를 조리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일정 온도로 달일 수 있어 기존 방식대로 가스불을 조절해가며 밤새 건강차를 끓이지 않아도 된다.

차를 우릴 때에는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주는 차우림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맞춤형 8단계 온도 설정 기능을 사용하면 40℃로 물을 데워 분유포트로 쓸 수 있고, 차 우림에는 80℃, 달임은 90℃, 드립커피는 95℃ 등으로 조절 가능하다. 원하는 온도로 물이 데워지면 최대 8시간까지 보온할 수도 있다.

테팔은 테이스티에 마지막 온도를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적용했다. 물을 따르느라 차탕기를 들어올렸다 다시 내려놓아도 마지막으로 설정한 온도에 맞춰준다. 실시간 온도와 시간을 보여주는 LCD 표시 화면이 있고, 세척하기 편하도록 차 거름망은 뚜껑과 완전히 분리하게 했다. 차 거름망을 빼고 나면 일반 무선주전자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