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내년 2월26일까지 빗물펌프장 근무자들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의 주거시설을 고쳐주는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빗물펌프장 직원들은 오전에는 수방시설 유지관리 및 점검, 유수지 시설물 관리 등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고 오후에는 독거어르신,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자신의 전공분야 기술을 살려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등포구에는 총 8곳의 빗물펌프장이 운영되고 있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