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준비 고객 대상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부동산 디지털수익증권 플랫폼 ‘카사(Kasa)’가 1호 건물 ‘역삼 런던빌’ 공모를 기념해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사는 이날부터 오는 12월 4일 공모 종료 시까지 카사 회원가입 후 예치금을 입금한 ‘투자준비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어플리케이션 내 ‘친구 추천 기능’을 통해 예비 투자자를 많이 모집한 고객에게 특전을 제공한다.

가장 많은 친구 추천을 달성한 1인에게는 쌍용자동차의 인기 SUV ‘티볼리 에어’를 증정하며, 순위에 따라 5인에게 의류관리 가전제품 ‘LG 트롬 스타일러’를, 20인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예치금을 입금한 모든 고객 중 100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카사는 강남 등 도심 상업용 빌딩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융위 지정 혁신금융 플랫폼으로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DABS)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으며 시세차익과 임대수익 배당 등 수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사 관계자는 “카사의 첫 공모를 기다려 주신 많은 예비 투자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역삼 런던빌’의 공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모 상장을 이어가며 투자 선택지를 넓혀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사는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8일간 첫 공모를 실시한다. 카사 플랫폼에서 선착순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모총액은 약 101억 원이다. 이번 첫 공모 예정 빌딩인 ‘역삼 런던빌’은 글로벌 국제학교 PCA코리아가 장기 임대했으며, 강남역과 역삼역, 양재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