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7일 ‘2020 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결과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5시간 동안 참여 교원들이 직접 내용을 기획, 실행, 실천하는 과정으로 진행해 민주시민교육 실천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형 연수다.
이번 온라인 공유 시간에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모둠별로 탐구한 결과를 공유하고 토의·토론으로 각 학교에 일반화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다.
총 16개 모둠이 대주제 ▷학교자치 ▷인권 ▷미디어 ▷불평등 안에서 소주제를 자유롭게 설정해 실태분석, 전문가 강의·인터뷰, 문헌 조사, 독서 토론 등을 거쳐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 결과를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자치와 교직원 회의 사례 등을 일반화해 각 학교 현장에서 새롭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2021년 민주시민교육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자발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장 시민교육 실천가 중심으로 도내 각 학교에서 또 다른 민주시민교육으로 새롭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