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전자 스코어 집계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는 스마트스코어가 온라인 사용자수 2백만명에 제휴 골프장도 300곳을 돌파했다. 스마트스코어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접촉이 권유되는 상황에서 뛰어난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을 키우고 있다면서 이같은 이용자와 제휴 골프장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스코어는 골프의 가장 기본인 스코어카드 입력 및 관리에서부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전까지는 종이 스코어카드에 경기 결과를 기록하던 것에서 벗어나 태블릿에 입력 후 자동으로 앱으로 전송받은 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아날로그 적인 감성이 필요할 경우 클럽하우스에 설치 된 전용 키오스크에서 사진이 함께 담긴 스코어카드를 출력할 수도 있어서 서비스 초반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용자수 200만명과 제휴 골프장 300곳이면 국내 상당수 시장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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