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제46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마무리되고 개표가 75%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모든 투표가 개표될 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4일(현지시간) 오전 0시42분께 델라웨어 자택 인근에서 지지자와 기자들에게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가 이 선거에서 이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내일 아침이나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사전투표 개표가 오래 걸릴 것을 이미 알고 있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애초 이날 오전 0시30분에 연설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12분 늦게 연설을 했다. 지지자들은 갑작스러운 바이든 후보의 연설 소식을 듣고 기자회견장으로 몰려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