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수원시 제공]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하는 ‘2020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 4학년, 중·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하고 지난달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수원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 일정에 맞춰서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론·실기 교육으로 구성해 자전거 바로 알기, 자전거 타는 요령,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점검 방법, 교통표지판의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밖에 가상 주행 연습, 안전한 자전거 타기 실습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지난달 한 달간 초등학교(9개교) 1019명, 중·고등학교(4개교) 1923명 등 13개 학교에서 2942명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오는 30일까지 세류초·인계초·화서초 등 29개 학교에서 46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